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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의 물류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번호 제목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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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발렉스와 손잡고 초고가 상품 프리미엄 배송 확대

보안 특화 물류 역량 결합…기업 고객 시작으로 개인 서비스까지 확장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CJ대한통운이 특수물류 전문기업 발렉스와 손잡고 초고가 상품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에 나선다.CJ대한통운은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가품 물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협약식은 서울 발렉스 본사에서 열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과 주기욱 발렉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최근 명품과 귀금속 등 고가 상품의 온라인 거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관련 배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명품 카테고리를 강화하는 이커머스 업체들을 중심으로 보안과 신뢰성을 갖춘 물류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CJ대한통운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도입한 뒤, 명품 중고거래 이용자를 위한 개인 대상 고가품 택배 서비스로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한편, 발렉스는 현금과 유가증권, 귀중품, 국가고시 시험지 등 보안이 요구되는 물품 운송을 수행해 온 특수물류 기업이다. 전문 보안요원이 특수차량과 안전장비를 활용해 대면 인도를 원칙으로 하는 고가품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발렉스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배송 옵션 다각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송할 수 있게 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화이트페이퍼, WHITEPAPER출처 : 화이트페이퍼(http://www.whitepaper.co.kr)
최고관리자 / 5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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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CJ대한통운 '물류동맹' 통했다…'스타배송' 연동으로 주문 3.7배 폭발

G마켓과 국내 1위 물류 기업 CJ대한통운의 전략적 '물류동맹'이 연착륙하고 있다.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과 CJ대한통운의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 연동 후 불과 몇개월만에 거래액과 주문 건수가 폭증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이 자사 스타배송과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을 연동한 '스타배송 더 풀필'을 본격화한 이후 주요 판매 지표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더 풀필'을 이용 중인 판매자가 G마켓 물류센터인 동탄센터에 상품을 입고하지 않아도 스타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형태다.   G마켓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스타배송 더 풀필' 거래액은 20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8억9000만원에서 약 2.3배 증가하면서 20억원대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주문 건수는 7000건에서 2만6000건으로 약 3.7배 폭증했다. 서비스에 참여한 판매자 수도 49개사에서 100개사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G마켓 측은 “CJ대한통운과 긴밀한 물류협력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면서 “G마켓 입장에서는 빠르게 스타배송 적용 상품을 늘릴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협력은 쿠팡 등 배송 경쟁력을 앞세운 경쟁사에 맞서 G마켓이 국내 1위 택배사의 인프라를 적극 수용하고, CJ대한통운은 방대한 오픈마켓 판매자 풀을 확보해 수익 모델을 확장하려는 전략적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연동 서비스는 CJ대한통운 풀필먼트를 이용하는 판매자가 기존 물류 운영 방식을 유지한 채 G마켓과 옥션의 스타배송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판매자는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 입고한 재고를 기반으로 도착보장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의 물류 운영 시스템과 연동된 재고 관리 기능을 통해 주문 출고와 실시간 재고가 자동으로 반영되면서 판매자 운영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스타배송 상품에 대한 별도 노출과 도착보장일 안내 기능이 결합하면서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있다.실제 hy는 CJ더풀필 제휴센터 연동 후 재구매율이 높은 상품을 스타배송으로 운영하고 전용관 노출을 강화한 결과, 서비스 시작 단 10일 만에 전월 실적의 170%를 초과 달성했다. 경동나비엔은 성수기 타이밍에 맞춰 스타배송 태그 노출과 도착보장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운영하면서 주문 건수를 16배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 등 배송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규로 신청하는 판매자가 늘면서 제휴 사업 규모가 커지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더 다양한 상품을 더 빠르고, 예측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 혜택을 누리며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최고관리자 / 55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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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더 운반', AI 기반 미들마일 통합운송 채널로 개편

  '기업 계약운송' 카데고리 신설…주문·배차·정산 전 과정 디지털 전환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의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이 기업고객 화물운송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전환한다. CJ대한통운은 기업물류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더 운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더 운반' 홈페이지 개편 [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들마일은 제조 공장에서 물류센터로, 또는 물류센터 간 화물을 운송하는 기업 간 물류 단계로 국내 시장 규모가 연간 약 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사내 '더운반그룹'을 신설해 96년간의 운송 운영 경험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결합, 전화와 수기 중심이던 미들마일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 정기 운송 맞춤형 서비스 ▲ 운송 설계 ▲ 무료 물류 컨설팅 등이다. 특히 기업 고객이 온라인에서 직접 예상 운임을 산출하고 도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체계를 재편했다. 또 모든 운송 과정은 디지털로 통합 관리된다. 주문 접수부터 배차·관제·정산까지 실시간 현황이 제공되며, 인수증과 영수증도 디지털로 관리한다. aayyss@yna.co.kr
최고관리자 / 85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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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경도 게임’ 접목한 이색 채용설명회 연다

오는 13일 채용 설명회 개최 예정게임 통해 회사 사업·채용 정보 자연스럽게 전달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CJ대한통운이 오는 13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채용 설명회의 틀을 깨고, MZ세대 지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행사’로 눈길을 끈다.가장 화제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킨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한 네트워킹 세션이다. 경찰이 도둑을 체포해 ‘감옥존’으로 보내면, CJ의 비전·핵심가치,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조직문화 등에 관한 스피드 퀴즈를 풀어야 탈출할 수 있다. 라운드 종료 후 최종 생존 인원이 더 많은 팀이 승리하며, 해당 팀에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해 참가자들의 승부욕과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통해 서로 유대감을 쌓는 것은 물론 실제 업무에 필요한 팀워크와 소통 능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채용에 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쉬는 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야외공간에 간식차, 포토존, 이벤트존도 준비된다.‘경찰과 도둑’ 게임 이후에는 실무자의 조언과 생생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로테이션 설명회’가 열린다. 지원자들은 20분씩 각 직무 테이블을 순회하며 ▷SCM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s & Solutions) ▷글로벌 ▷안전/보건 ▷재무/회계 등 금번 채용 직무의 각 분야 실무자들과 소그룹 질의응답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동일 사업군 내에서도 영업, 운영, 사업관리, 기획 등 다양한 커리어 트랙을 밟아온 실무자들을 배치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통해 지원자에게 해당 직군에 대해 더 깊이있고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본인의 역량과 강점에 최적화된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채용 설명회 지원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CJ대한통운 채용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참석 확정자에게는 11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김정태 CJ대한통운 인사담당은 “미래 물류산업을 이끌 MZ세대 인재들이 당사의 문화를 충분히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채용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글로벌 물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CJ대한통운은 오는 10일까지 전국 주요 9개 대학교를 방문하는 캠퍼스 채용 박람회도 진행한다. 3일 서울대·서강대·한양대를 시작으로, 4일 연세대·카이스트, 5일 고려대·포스텍, 6일 성균관대, 10일 이화여대 순으로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를 진행한다. 서재근 likehyo85@heraldcorp.com
최고관리자 / 118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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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 등락에 흔들리지 않는다…CJ대한통운 'CL 베팅'

  CJ대한통운이 글로벌사업에서 포워딩 비중을 줄이고 계약물류(CL)를 확대하며 수익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택배 경쟁 심화와 글로벌 포워딩 운임 시황 변동성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의 체질을 바꾸는 전략적 전환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미국·인도 넘어 중동까지...권역 허브 확장20일 물류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최근 사우디 리야드에 글로벌물류센터(GDC)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우디 GDC는 특정 국가를 넘어 중동 권역을 아우르는 허브형 거점이다. 인천에서 구축한 권역 운영 모델을 해외로 확장한 사례로, 보관·재고관리·포장·출고를 통합 처리하는 구조를 갖췄다.사우디 진출은 기존 글로벌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미국과 인도를 전략국가로 설정해 대형 물류 인프라를 확보해왔다. 미국에서는 콜드체인과 대형 CL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 물류를 확대하고 있고, 인도에서는 인도 자회사 CJ다슬을 기반으로 육상·철도 복합운송 체계를 강화해왔다. 이번 사우디 GDC는 중동 이커머스 시장을 겨냥한 권역 허브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국내 사업의 수익성 압박이 자리한다. 2025년 연간 매출은 12조28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081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국내 O-NE(택배·이커머스) 부문은 물량이 늘었음에도 경쟁 심화로 단가 인상에 한계가 있고 주7일 배송 ‘매일오네’ 도입에 따른 투자 부담까지 겹치며 이익 개선 폭이 제한됐다. 물량 확대만으로는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은 환경이다.반면 글로벌 부문은 다른 흐름을 보였다. 4분기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4.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7.3% 증가했다. 미국 관세 영향과 운임 약세로 포워딩 물량이 줄었음에도 저수익 물량을 축소하고 미국 대형 고객사 CL 운영을 안정화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린 결과다.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이익이 증가한 구조는 포트폴리오 전환 효과를 보여준다. 포워딩에서 CL로 무게중심 이동글로벌 부문 영업이익 증가는 포워딩 중심 구조에서 CL 중심 구조로의 전환과 맞닿아 있다. 포워딩은 해상·항공 운임 사이클에 직접 노출돼 글로벌 경기 변동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다. 반면 CL은 장기 계약 기반으로 보관·분류·배송을 통합 운영하는 모델로 수익 가시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CJ대한통운은 TES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단순 운송을 넘어 통합 운영 역량을 강화하며 마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이 같은 방향성은 인사에서도 드러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7월 글로벌사업부문 수장으로 조나단 송 대표를 영입했다. 60여 개국 영업을 총괄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대형 B2B 고객 확대와 권역 단위 운영 체계 정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운영형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적 의지가 반영된 인선이라는 평가다.CJ대한통운이 제시한 ‘글로벌 톱10’ 목표 역시 단순한 매출 확대와는 결이 다르다. 포워딩 중심의 외형 성장에서 벗어나 CL과 권역 허브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운임 변동성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확장은 외형 확대가 아니라 수익 체질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 강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성장 속도를 가속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사업은 포워딩과 CL이 함께 운영되는 구조로, 특정 사업만을 분리해 확대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출처 : 블로터(https://www.bloter.net)
최고관리자 / 127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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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파워 잡아라"…시니어 서비스 힘주는 CJ대한통운

[아시아타임즈=배종완 기자] 실버 세대의 영향력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의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가 단순한 배송 서비스를 넘어 노년층의 디지털 장벽을 허무는 포용적 물류로 진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고령인구 비중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하면서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상생 모델이 기업의 핵심 생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조2000억원대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오네를 필두로 한 택배·이커머스 부문의 약진이 있었다. 특히 주 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 오네'는 시니어 서비스를 접목하며 운영 효율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CJ대한통운 주도로 지난 2013년 첫선을 보인 시니어 택배는 택배 차량이 아파트 단지 내 거점에 물량을 하차하면 시니어 배송원이 친환경 전동 카트를 이용해 각 세대로 배송하는 모델이다. 차량 진입이 어렵거나 배송 밀도가 높은 단지에서 시니어 기사들이 물류 부하를 분산해주는 덕분에 전체적인 정시 배송률이 크게 향상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민관 협력으로 시작된 이 모델은 현재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 서비스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도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는 CSV(공유가치창출)의 대표 사례로 인정받으며, 지난 2017년 CJ대한통운은 미국 경제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세상을 바꾸는 혁신 기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CJ대한통운은 배송 서비스를 넘어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실버 파워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도입된 '시니어 전용 전화 택배 접수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스마트폰 앱 사용이 서툰 60대 이상 고령층 고객이 전화 한 통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서비스 도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 전후 택배 물동량이 몰리는 시기와 맞물려 노년층 고객들의 이용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시니어 기사가 배송하고 시니어 고객이 편리하게 접수하는 이른바 '실버 밸류체인'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CJ대한통운의 이 같은 행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시점에서 시니어를 활용하고 위하는 정책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ESG 경영과도 정확히 부합하며, 향후 시니어를 위한 더욱 다양한 특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오네 브랜드의 핵심 가치는 모든 고객이 차별 없이 편리한 물류 혜택을 누리는 것"이라며 "시니어 인력과의 상생 모델을 고도화해 라스트마일 서비스 품질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화 접수를 포함한 개인 간 거래(C2C)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고관리자 / 130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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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매일오네', 실적 핵심 동력 '자리매김'

주7일 배송, 셀러 증가·서비스 안정화 달성…올해 외형·내실 동반성장 본격 가속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CJ대한통운이 지난해 초 선보인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가 시장 안착에 성공하며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서비스 론칭 초반에는 투자비용과 소비심리 악화 여파로 잠시 주춤했지만, 하반기부터 물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장은 CJ대한통운이 매일오네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 외형 뿐 아니라 질적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CJ대한통운 오네(O-NE, 택배)사업부문의 지난해 하반기 매출은 1조962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1%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0.8% 늘어난 1246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 전년보다 매출은 0.5% 소폭 늘고, 영업이익이 14.3%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이 같은 실적은 신규 서비스인 '매일오네' 효과가 하반기에 본격 발현한 결과로 보인다. CJ대한통운은 작년 초 '매일오네' 서비스를 도입하며 주요 택배 허브터미널과 서브터미널의 가동일수를 늘리고, 휴일 수수료를 지급하는 등의 각종 투자를 이어갔다. 이 같은 사업안정화 투자집행에 소비침체가 겹치며 오네사업부의 작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0.5% 축소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서는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성까지 향상시키며 반전을 이뤄냈다. 이 기간 오네본부 물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가량 성장하며 매출·이익 향상을 이끈 것이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물량 증가율은 3분기 5.2%에서 4분기 5.5%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더욱 확대됐다.   이는 '매일오네'를 비롯한 CJ대한통운의 여러 배송옵션이 셀러와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은 덕분으로 풀이된다. 먼저 '매일오네'를 비롯한 택배물량은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주 7일 배송을 통한 셀러의 판매기회 확대와 소비자의 쇼핑경험 제고가 동시에 이뤄지며 '매일오네' 도입 셀러가 지속 증가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 신세계그룹 등과 협업 중인 새벽·당일배송 물량 확대와 풀필먼트 연계 수주를 통한 이커머스풀필먼트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한 점도 실적 개선에 한몫했다. 증권가에서는 CJ대한통운의 배송옵션 다각화와 이커머스 물량 확대가 올해 실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새벽·당일배송, 주7일 배송과 같은 고도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쿠팡 진영 내 배송사업자로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25년 이후 본격화된 라스트마일배송-W&D/3PL 연계수주 확대 추세는새로운 성장 잠재력"이라고 설명했다.
최고관리자 / 149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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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쇼핑, CJ대한통운과 '알파×오네' 도입…주 7일 배송 강화

KT알파 쇼핑이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주7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KT알파 쇼핑은 지난 5일 서울 목동 KT알파 쇼핑 미디어센터에서 CJ대한통운과 협약을 맺고 주7일 배송과 도착보장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파트너사 방송상품의 배송 품질과 속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배송 서비스를 구축한다.CJ대한통운은 전국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3년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를 론칭했다. 당일배송 '오늘 오네', 도착보장 '내일 꼭 오네', 업계 최초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KT알파 쇼핑은 자사 물류센터 배송상품뿐 아니라 파트너사가 개별 발송하는 택배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CJ대한통운의 물류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중소 파트너사의 배송 관리 부담을 줄이고 배송 알림, 신속 배송, 회수 등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정호 KT알파 쇼핑 T커머스사업부문장은 “이번 설 연휴에 맞춰 '알파×오네' 서비스를 도입하고 점차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명절 연휴 기간 최대 2일의 출고 가능 기간을 확보해 파트너사의 판매기회 확대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최고관리자 / 211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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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노년층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 도입

60세 이상 고객 전용 서비스 마련디지털 접근 어려워…편의성 강화평일·주말 모두 상담 가능…운영시간은 상이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CJ대한통운은 노년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 디지털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60세 이상 고객의 택배 접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전화 서비스는 전용번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상담 및 택배 접수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노년층 고객은 직접 우체국 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하게 택배 접수를 할 수 있다. 전화 접수 뒤 보내는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기만 하면 된다.CJ대한통운은 지난해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과 손잡고 바로구매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협업을 맺는 등 최근 C2C(개인간 택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시니어 전용 전화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개인고객과 접점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화 서비스 개시는 노년층 고객에게 홈페이지, 앱 외에 다른 택배 접수 채널 선택권을 선사한다는 ‘상생의 의미’도 있다”며 “C2C 서비스의 수혜층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 195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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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AI 기반 전시화물 물류 '엑스박스' 출시

효율적인 전시물류 관리 체계 밀크런 방식으로 물류비 감축 CJ대한통운 컨트롤타워 맡아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CJ대한통운은 코엑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전시화물 전용 물류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대표 전시·컨벤션센터 코엑스와 손잡고 전시물류 전 과정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물류체계 구축에 나선다.엑스박스는 전시 일정과 규모, 취급품목, 부스 위치정보 등을 반영해 AI기반 자동배차 및 경로 최적화, 밀크런 방식의 집배송 운영 시스템을 구현한 전시물류 전용 서비스다. 밀크런 방식은 한 대의 차량이 여러 업체를 방문해 물품을 수거·배송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효율성을 높이고 운행 차량 수와 물류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J대한통운은 전국 약 880여개 물류센터와 290여개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엑스박스 물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코엑스는 전시 주최측 및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엑스박스 이용을 적극 독려하는 한편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과 함께 서비스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은 "전시물류는 행사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에 직결되는 핵심요소"라며 "엑스박스 도입을 계기로 주차혼잡 완화와 함께 전시참가 기업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전시물류 전 과정의 실시간 현황관리와 전담인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사장의 안전과 고객사 편의성 제고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최고관리자 / 241 / 2026-01-23